'Electric Cube'에 해당되는 글 112건

  1. I Like Band - Metalica 2013.05.20
  2. I Like Guitarist - Steve Vai 2013.05.19
  3. I Like Band - Dream Theater (Mike Portnoy) 2013.05.15
  4. I Like Band - Alter Bridge 2013.05.08
  5. Fly Raven 2013.05.08
  6. I Like Musician - HYDE 2013.05.08
  7. 다시 투병생활 시작. 2013.05.06
  8. I Like Band - H.E.A.T 2013.05.05
  9. I Like Band - DGM 2013.05.04
  10. I Like Band - ADRENALINE MOB 2013.05.02






Metalica - Master Of Puppets (S&M Concert)



S&M Concert 이건 정말 말로 형용 할수 없는 감동과 , Metal Scene 을 보여준 Live


현재도 꾸준히 활동하는 Metalica 는 여전히 내 마음속에 Best Band중 하나다...


나이가 들어도 , 세월이 흘러도 , 꾸준히 Metal Scene 을 지키며 멋지게 그리고 폼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꾸준히 음악을 보여주는 그들은...


특히 S&M Concert에서 보여준 Metal & Ochestral 은.. 최고의 Ensemble 을 보여줬다..


마음을 비우고 들어보면 알게 될 ...


다음 시간엔 내 Guitar Hero : Joe Satriani 를 소개..


Rock Instrument 란 ,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최고의 Rock Guitarist..


를.. 소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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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Vai - Attitude Song


내가 음악적으로 제일 많은 영감을 받는 Guitar Alien


정말 천재라는 수식어가 모자랄 정도로 , 작/편곡 센스가 장난이 아니다..


기타로 속삭이는 듯한.. 혹은 기타로 괴성을 지르는...


그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의 Orchestral 편곡 버전이다..


어쩜 저런 라인을 소화해내는지...


Guitar Instrument 는 정말 Orchestral의 편곡이 완벽하지 않으면 불협화음으로 듣기 싫은데...


이건 정말 Best Of Best중 하나다..


Orchestral 편곡의 재미를 주신 Metalica 의 SM Concert는 다음기회에 소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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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With Mike Portnoy


Dream Theater With Mike Magini


Dream Theater - Constant Motion


내 개인적으로 , Dream Theater 은...

Mike Portnoy 가 나가기 전과 나간 후로 나뉜다..


솔직히 Mike Mangini 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내가 그려왔던 Dream Theater 의 그림과 어색하다.


물론 Mike Mangini는 Best Drummer 임엔 나도 절대 동의 한다..

하지만. Band 라는건 , 늘 입버릇처럼 강조해왔던 것...


Band Part 끼리의 Chemistry

Mike Portnoy의 영향력과 , 그만의 독창적인 Song Write 및 Conducting 능력만큼은 내가 최고로 쳐주고 싶다.


확실히 Mike Portnoy가 나간이후에 Dream Theater의 색은 많이 변했고 , 또 다시 진화중이지만..

이제야 알게 된거지만 , Mike Portnoy라는 Drummer가 없으니까 굳이 찾지는 않게 된다..

단 Mike Portnoy의 Project Album과 Project Band를 더 찾게 된다..


그만큼의 Play Ability 만큼은.. 내 인생 최고의 Drumme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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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 Bridge - Rise Today


내가 정말 좋아하는 Band , 특히...

Myles Kennedy 의 목소리와 느낌...

그리고 그 멋진 눈빛에 반한 팀이다.

특히 이 곡은... 내게 수많은 생각은 안겨준다.

내가 태어난 의미를 되돌아보게 만들고 , 내 안에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만들며...

한없이 빠져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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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Raven

from Text Art/Free Essay 2013. 5. 8. 00:25

한치 앞을 못보는 현실 속에서 나는 살아간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 수많은 사건과 사고가 벌어지는 세상 속에서...


그저 나는 단 하나의 소수점으로 살아가고 있다.


아무에게도 내 고통과 감정... 그리고 나의 속 마음을 드러내지 않은 체...


그저 늘 가면같은 얼굴과 , 적절한 처신으로 융화되어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 나의 진실은 언제나 외면 당하고 있다.


누구에게 기대어 , 편안히 쉬고 싶은데...


현실에서 내게 주어진건 , 진실을 봐주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철저하게 냉정을 요구하는 모습들...


내가 냉정해지지 않으면 , 난 장난감이 되어버리기에...


그저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해 , 더 냉정해지고 , 차가운 비수를 꽂아도 감각이 무뎌지는 것 뿐이다.


마치 지금 내가 매일같이 챙겨먹는 진통제 처럼...


감각이 하나 둘 무뎌지는 것 뿐이다.


점점 돌아 갈수 없는 강을 건너는 기분이지만...


그렇게 난 살아가고 있다.


점점 난 나를 잊어가고 있다.


도무지 내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생각조차 나질 않는다...


그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에 무언갈 계속 할 뿐이고...


다시 또 난 잠들고 일어나 , 무언갈 또 하고 있겠지...


갈곳 잃은 나침반 처럼 목표없이 돌아갈 뿐이다.


하지만 난...


아직 내 마음속에 단 하나의 진실만 담아둔체...


끝없이 돌아간다...


그게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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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 - Hello


18살 , Band Narcis를 시작할 무렵...

한창 보컬의 롤모델로 삼은 HYDE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들어서 였을까...

한창 그를 따라했고 , 그의 목소리에 취해 살았다.

어느덧 10년이 흐른 지금도 , 여전히 그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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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 속이 갑갑해서 글을 쓴다.

난 24세부터 CRPS를 앓았다.

Right Leg CRPS , 오른쪽 다리 신경계쪽 으로...

예전에 일하다 전봇대에서 떨어진 충격으로 생겼는데..

갑자기 다리가 심하게 부어서 , 신발도 못신을 정도로 붓고 커져서...

일도 그만두고 , 걷지도 못하고.. 집안 생활을 시작했었고...

그나마도 버틸수 있었던건 , 그때 만나던 분이 꾸준히 내 옆자리에서 날 지탱시켜주었다.

그래서 힘든 몸이지만 , 그래도 웃을수 있었고 , 덕분에 정신과에서도 고통에 의한 정신적인 불안증세는 있으나..

잘 극복중이라고 해서 항우울제를 반정도만 먹게 되었었다...


그리고 좀 통증도 가라앉고 , 찾아오는 빈도수가 적어서 아 좀 나아졌구나 싶었는데...


몇달전부터 이유없는 두통과 어지러움 , 현기증등이 계속해서 찾아오길래...

그냥 , 몸이 좀 허~해졌나보다. 싶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 가보라는 권유를 받아서 예약을 하고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다...

검진후에 교수님과 상담속에서 들려오는 말이라곤...

CRPS의 전이..


뇌신경계쪽으로 CRPS가 전이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한다..

검사 소견으로 , 다른 신체이상은 없고 , 약간의 혈압증세만 있을뿐인데...

이정도면 정상에 속하는 편인데 , 라고 하시면서...

지금으로는 섣불리 장담할수 없으니...

뇌 MRI 및 정밀 검사를 해보자고 한다...


요즘들어 현기증에 쓰러져서 계단에서 구르기도 하고 , 덕분에 흉터도 생겼지만...

빈번하게 찾아오는 두통과 어지러움들이 혹시...

라는 생각에 두렵기도 하고 , 지겹기도 해서 , 검사비용 문제를 들면서...

다음에 좀 여유가 되면 예약하고 오겠다 하고 도망치듯 나왔다.


그래도 좀 통증이 심하다고 하니 , 진통제와 두통약 을 처방해주셨고...

힘들면 와서 처방전이라도 받아가라고 하셨으니..그나마 위안을 삼는다.


하 , 또 다시 시작인가..싶다...

Right Leg CRPS 땐... 너무 힘들어서 절단 수술까지 생각했는데...

이건 뭐..절단이고 뭐고.. 답도 없다.


얼마나 또 다시 견뎌야 할지...

끔찍하기만 하다.

그래도 진통제 효과를 제법 보고 있어서 버틸만 한데...

또 다시 점점 강력한 진통제로 옮겨타야 하고...

그만큼 또 고통과의 싸움이 되겠지...


이젠 정말 혼자 버텨야 하는데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후... 진짜 갑자기 너무 내 처지가 이게 뭔가 싶다.


우울한 포스트는 이것으로 끝...


앞으로 남은 인생은 좀 나에게 효과적으로 투자해야지...

최소한 나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하는 일은 이제.. 그만..

어차피 , 진심이라는거 상대방이 외면하고 알아보지 못하면..가치 없는거잖아?

이젠 적어도 최소한의 후회는 줄일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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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 It's All About Tonight


Sweden 밴드로 , 흡사 Bon Jovi의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뭐라고 설명이 안될정도로 복고풍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런거 보면 International의 Rock Style은 가지각색이면서 참 다양하게 많은데...

우리나라 안에서는 왜 죄다 똑같은지 깝깝..ㅜㅜ

정말 실력있는 밴드도 , 주류음악으로 변경하면서 원래 가지고 있던 색이 죽어버린다..

너무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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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M - Reason




GoldenEars 에서 추천 음반에 올라온 DGM 을 듣고...

단 한번 듣고 감명 받았다.


확실한건 , 정말 Simple 한 구성과 Progressive 의 한 획을 그어놓은 팀이라는것..

그리고 , 꽉 채워주는 Sound 가 최고다.

Rhythm 파트가 강렬하고 , Guitar Riff 가 간단하게 들리는데 상당히 난해하면서도 철저하게 짜여져있다.


또한 ,  Synth와 Guitar의 Line 자체가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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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ENALINE MOB- Indifferent


Mike Portnoy (Dream Theater/Avenged Sevenfold) - Drum

Russell Allen (Symphony X) - Vocal

John Moyer (Disturbed) - Bass

Mike Orlando - Guitar


의 Hot Project Band.


개인적으로 , 이런 American 스타일의 Rock Sound는 강렬한 리듬과 파워.


그리고 심플함속에 묻어나오는 Message.


너무 맘에 든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Mike Portnoy의 Drum Sound를 제일 좋아한다.


경쾌하면서 묵직한 , 그러면서 Rhythm을 자유자재로 쓰는...


멋진 Project B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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