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 Cube'에 해당되는 글 112건

  1. I Like Band - Galneryus 2013.05.01
  2. I Like Band - Myrath 2013.04.21
  3. I Like Band - Gacharic Spin 2013.04.21
  4. 나는 누구? 여긴 어디? 6 2013.04.16
  5. Fire 2013.04.15
  6. Monster in the dark 2013.03.23
  7. I Like Band - DOLL$BOXX 2013.03.23
  8. Smile & Sad 2011.07.02
  9. 진실과 꾸며낸 허구 , 그 사이에. 2011.04.13
  10. JB Custom Shop - StratoCaster HSH 2011.02.10





Angel Of Salvation - Galneryus


내가 전부터 꾸준히 좋아하는 J-Metal Band

SYU의 Producer로 꾸준히 이어지는 Galneryus 는 장난아닌 밴드가 되어버렸다..


요즘들어 점점 내 안에 Metal이 커진다.

이건 미칠노릇...

가뜩이나 굳은 손을 어떻게든 다시 풀려고 발악하게 만드는데...

Syu 보고 완전 넋이 나갔다...


저렇게 센스가 돋보여야 되는데...

이런 편곡에 , 라인에...

앨범 전체가 너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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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ath - Merciless Times


확실히 요즘 계속 듣게 되는 Progressive Rock Band


Sound Position 이 확실하고 , 꽉 찬다...


Orchestration , Band Line 이 서로 조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그러면서 신비한 느낌이 강렬한...


신선한 충격을 준 ... 그래서 더욱 빠져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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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haric Spin -ヌーディリズム


요즘 푹 빠진 Band Artist 다.


귀여운 Lady Band ? 느낌인데 곡느낌은.. 어휴.. 장난 아니다.


결론 -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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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여기가 어딘지도 , 내가 누군지도 모른체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 단 하나 내 심장속에서 끓어 오르는 피와 , 내 단 하나의 목표 , 꿈을 향해 뛰어가는건 분명하다.


그 와중에 난 나를 잃어버리고 , 여기가 어딘지도 잊어버렸지만 , 그만큼 그저 꿈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다.


간혹 너무나 힘든 시련과 고통이 한꺼번에 몰려와 나를 밀어내고 , 밀쳐내고 , 맥빠지게 만들어도...


내가 가는 길에 그건 단 하나의 자갈일뿐 , 아직 갈 길이 멀다.


누구나 인생에 있어서 , 힘든 시기가 있고 , 초월하게 된다.


난 초월 하고 있다 , 과거로부터 , 현재로부터


그게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비록 지금 내 주변엔 몇 없는 사람뿐이고 , 내가 가진 무기는 없지만..


그저 난 나니까 버틸 수가 있다.


누구나 나보다 힘든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고 , 나보다 더 나은 사람도 있겠지만..


결승 지점은 아무도 모른다. 난 내 스스로에게 한계가 없음을 알기때문에..


근데 정말 지칠땐 , 기대어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하지만 , 지금은 그런 것 조차 사치라고 생각하고 끝없이 갈뿐이다.


내가 쉴수 있는 시간은 내 삶이 다하는 그 순간 , 그 이후부터 영원히 쉴수 있기때문에.


단 한번의 인생은 누구도 되돌릴수 없다.


그만큼 멋지게 , 화려하게 , 열심히


지금까지의 Sad Story 가 나중에 Happy Ending 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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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from Text Art/Free Essay 2013. 4. 15. 23:41


혼자라는 것에 점점 익숙해진다..


예전엔 , 혼자라는것이 사람이 그리워서 , 누군가의 품이 그리워서...

미친듯이 원하면서 , 헤메이면서도 , 자존심때문에.. 아닌척 했지만.


지금은 혼자라는 것 그 자체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홀로 사색에 잠겨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그간 못했던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즐기기도 하고...

챙기지 못했던 내 사람들 만나가며 , 이야기를 나누며...


일을 하면서 능력을 인정 받기도...

일을 하면서 점점 더 기계화 되어가는 내 감성도...


모든 것이 2진수로 이루어지는 나의 모든 것들이...


점점 더 메말라 간다..


간만에 목표를 세웠다...


나이 30 , 30세 까지만 한국에서 열심히 살기로...

30 이후엔 한국이 아닌 제 2의 장소로 가기로...


여러모로 심사숙고 하고 , 여러가지로 고심끝에 내린 결론이다.


아 , 나도 이젠 변하나 보다.


이전엔 너무나 , 착했다는데...

이젠 너무나 차갑다고 한다.


아는 모든 사람들이 , 차가워졌다고...


근데 내 마음속은 활활 타오른다.


아직 내 마음속에선 불길이 미친듯이 타오르고..

순수한 분노의 불길은 , 그 누굴 탓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지금 이 시간의 결과가 나온 , 모든 상황들과 있었던 모든 일들에 대한 분노.


이젠 그 순수한 분노 , 억압 , 개처럼 기어온 인생의 굴곡속에서 더이상은 이럴수 없다는 다짐..


아. 오래간만에 또 다시 난 이전보다 더욱 무섭게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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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in the dark

from Text Art/Free Essay 2013. 3. 23. 09:57





이 세상에 빛은 한줄기 뿐이다.


다만 난 그 빛 한줄기를 내 마음속에서 버렸을뿐.


내 심연의 늪에서 , 난 더이상 도망치지 않을거란걸.


이제 더이상 친절하지 않다는것 , 이제 두번 다시 과거로의 회귀는 없다는것.


그리고 철저하게 지워버리겠다는것.


기억의 조각속에 남아있는 모든 것들은 나에게 상처뿐이고 , 나에게 비수만 꽂고 지나간 흔적들이다.


가치 없는 쓰레기 조각따위에 내가 더이상 연연하고 아파하며 혼자 속상할 뿐 , 그 시간 조차 내겐 너무 아깝다.


이제 두번 다시 돌아보지 않는다. 아니 , 다 죽어 나가 떨어진다 해도 , 난 나만을 지키며 앞으로 걸어 나갈것이다.


이 세상에 날 스쳐간 사람들이 날 괴물로 만들어 버렸고 , 난 두번다시 부정하지 않을것이다.


다시 한번 기지개를 펴고 어둠속을 걸어 다닌다.


다만 난 이제 그 어둠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고 , 내 마음속에 환한 빛이 한줄기 존재 하기때문에 아쉽지 않다.


내게 다시 오지 않길 , 당신들은 나에게 너무 난도질을 해버렸어.


단 , 찢겨진 심장을 하나하나 붙여서 기계심장을 만들었으니 이젠 난도질 해도 괜찮아.


난 당신들을 0 아니면 1 , 수식으로 휘발성 메모리 처럼 남겨줄 테니까.


속이 시원하다. 생각의 정리가 된 이후부터.


왠지 다시 한번 돌아가면 , 더 냉정해 질수 있을텐데. 돌아갈 수 없다는게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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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BOXX : Merrily High Go Round



완전 빠져버린 Lady Rock Band


내가 원하는 이상형이 나왔다.. *.*

Bassist - Koga


완전 귀여운 외모에 보고있으면 절로 웃음 나오게 만드는 미소.

거기다 Bass 까지 ... 엄청 Technical..


요즘 계속 이 Band 음악만 듣다보니 , 내가 생각한 음악의 범주가 점점 넓어진다.


확실히 세계는 넓다..


정말 이 Band 만큼은 널리 알려지면 좋겠지만...

기존의 Gacharic Spin 에 Light Bringer 의 Vocal 의 Project 형 Band 인듯..


다음 포스트엔 Gacharic Spin 의 소개를..


정말 이런 멋진 Band 는 알아야 되..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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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 Sad

from Text Art/Free Essay 2011. 7. 2. 02:10

 


웃음뒤에 , 알수없는..

내 슬픔이 내 마음을 적셔주고 있을때..

눈물뒤에 , 알수없는..

내 웃음소리가 내 마음을 관통하는 사이..

난 나도 모르게 내 스스로의 이중성과..

내 얼굴엔.. 한쪽엔 웃음 , 한쪽엔 눈물이 흐른다는걸 깨닫고..

내 스스로에게 한심해지고 , 내 스스로에게 좌절하고..

이렇게 내 스스로가 못나보이기 시작하면서..

내 자신을 파괴하기에 이른다..

지금 난.. 철저히 내 자신을 파괴하고..붕괴시킬꺼 같아..

단 하나의 끈만 붙잡고 있는데.

단 하나의 끈 마저 놓쳐버리면..

그 단 하나의 끈 마저 놓쳐버린다면..

그땐.. 내 스스로에게 뭐라고 답해야 하지?...


한편의 슬픔 , 그 반대편의 웃음..

알수없는.. 미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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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 난 내가 미친게 아닐까?

아니면 , 내가 다른사람과는 다른 사람인가?

더이상 한발자국 앞으로 내밀 때 신중해지고 , 사람을 가리게 되고..

그러다 결국엔 나 스스로 벽을 만들고 , 더이상 가깝게 지내지 않으려는..


글쎄 , 이런 현실자체가 웃기기도 하다..

누구든 진실과 진심 , 그게 각가지 개성이어도 누구나 말은..

' 난 진심을 원해 , 진실을 알고 싶다구! ' 라고 말들은 참!! 잘.. 한다..

근데 진심과 진실을 아는 순간 멀리하고 차라리 몰랐으면 하는.. 후회만 한다..

얼마나 잉여스럽고 , 인간의 추악한 이중적인 면과 함께.. 개같은 모습을 보이는건지..

누구나 진실과 진심을 마주대하기 어려워 한다. 왜냐...

자기 자신한테 조차 솔직하지 못하고.. 항상 꾸며대기 때문이다..

얼마나 꾸몄으면 , 인간의 본질조차 잃어버리고 , 자신조차 잊어버릴 정도이기때문이다..

난 이런 엿같은 행태가 참.. 꼴보기 뭐하다.. 아니 , 그냥 역겹고 추악해서..

같이 있기도 싫다..

그런데도 , 사람은 어우러져 살아야 한다고 , 공동체라고..

그 개같은 공동체가 도대체 , 자신들이 꾸며낸 모습과 다른 진실의 모습이라고 버려지고..

찢겨지고 , 상처받고 , 너덜너덜 해지고.. 얼마나 더 그런 삶을 살아야 하는건지.

진실은 늘 자기자신안에 있다.. 꾸며낸 가식과 위선 그리고 자신의 껍질과 선입견을 벗어던지고..

속을 바라보면 , 진실은 늘 살아 숨쉬지만 , 그 진실이라는 것조차 꾸며댄다면..

더이상 진실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혹시..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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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Custom Shop - StratoCaster HSH Orange

Body - Alder

Neck - Maple

Finger Board - RoseWood

Pick Up - Germany Wirekit Custom (국내생산) HSH Type

빈티지 타입의.. JB Custom StratoCaster


원래는 StratoCaster 자체를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정말 나에게 StratoCaster 라는 개념을 다시 심어준 계기가 되었다.

소리는 정말 빈티지 하면서도 , Rock'n Roll 까지 가능한.. 다양한 범위에서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기타였다.(메탈은 제외..)

상당히 소리가 기본이 탄탄해서 인지 몰라도 여타 저가의 StratoCaster 보다

텁고 입자감이 좋은 톤이 잘 나오고..

아쉬운건 하드웨어가 (헤드머신 , 브릿지 , 톤 볼륨등 일렉트로닉파츠) 등이..

상당히 가격대에 딱 맞다 싶을정도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다..

헤드머신도 상당히 내구성이 약했고..(업그레이드 요망)

일렉트로닉 파츠는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요하고 싶었다..(전자계통의 Noise와 내구성은 약하다)

하지만 참 좋은기타임엔 다른게 없는데..

그래도 떠난 기타 새 주인분(취미로 기타치시는 아저씨)가 가져가셨다..

샘플은 존재하지 못하는게 아쉽. (당시 몸이 안좋아 , 샘플 Recoding 불가 ㅜㅜ)

※ JB Custom Shop 기타는 현재 뮬 악기장터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며..
    개인적으로 느낀것은 , 기타에 제일 중요한 목재가 울림이 나쁘지 않고
    가격대비 이상의 사운드는 가능하나 그외 하드웨어등은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내구성과 편의성을 보강해야 할꺼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투자를 조금만 해도
    아깝지 않은 기타임엔 틀림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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