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ery Dogs - Elevate



내가 생각했던 Top Player 가 The Winery Dogs 라는 Band 로 뭉쳤다..

Guitar & Vocal - Richie Kotzen

Bass & Vocal - Billy Sheehan

Drum & Vocal - Mike Portnoy


Play Technic 는 두말할 것도 없지만...

그간 쌓여온 Play History에 담긴 느낌은.. 더욱 깊게 남는다.

예전부터 Richie Kotzen 을 동경하고 또... 금세기 Guitar Hero중 한장을 장식하는 사람이라고..

늘 얘기해왔는데.. 확실히 장난 아니다...


역시... 이래서 나도 미국행을 결심할수밖에...

좀 더 이런 수많은 음악가들처럼 모험하고 싶다.

아 두통...


또 다시 오네요.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Musician - Richie Kotzen  (0) 2013.08.04
I Like Band - Mr.Big  (0) 2013.07.28
I Like Band - Firewind  (0) 2013.07.22
I Like Band - ONE OK ROCK  (0) 2013.07.16
I Like Band - Foo Fighters  (0) 2013.07.14
,

FireWind - Wall Of Sound



내가 정말 좋아하는 Metal Band.

주로 추구하는 Metal Style 중 하나이고...

Guitar & Synth 는 붙어다닐수록 Sound Ground가 정말 넓어진다.

특히 여기선 Gus G 라는 World Guitarst 가 존재하고...

Ozzy Osbourne 밴드에서도 Guitarist 로 , 참여했다. ( 최근래에 Zakk Wylde 후임으로 들어왔었다.)

뭐랄까 , 박력있는 Leap 에 섬세한 Melody Line , 그리고 끝장나는 사운드와 Power

가히 죽여준다.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Band - Mr.Big  (0) 2013.07.28
I Like Band - The Winery Dogs  (0) 2013.07.25
I Like Band - ONE OK ROCK  (0) 2013.07.16
I Like Band - Foo Fighters  (0) 2013.07.14
I Like Musician - Gackt  (0) 2013.07.06
,

ONE OK ROCK - No Scared




일본의 4인조 Rock Band


정말 악동같은 이미지에 음악적 색이 뚜렷한 팀.

뭐랄까 , 평소 하던 음악스타일에 제일 이상향이라 꼽을수 있는 팀중 하나..

시원시원한 멜로디에 , 폭발적인 Sound Making 까지...

특히 Drum & Bass 의 파워넘치는 플레이는 너무 좋다.

또한 Vocal의 광기가 돋보이는...

너무 멋진 팀중 하나 :)


요즘들어 이것저것 시도해보지만 , 나의 원점은 Alternative 라는걸 잊지 않게 해주는..

내 음악인생에 가이드가 되어주는 팀 :) (최근들어서!)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Band - The Winery Dogs  (0) 2013.07.25
I Like Band - Firewind  (0) 2013.07.22
I Like Band - Foo Fighters  (0) 2013.07.14
I Like Musician - Gackt  (0) 2013.07.06
I Like Band - Vamps  (0) 2013.07.06
,

Foo Fighters - The Pretender


Foo Fighters는...

Nirvana Drummer 였던 Dave Ghrol 이 1995년에 결성한 미국의 록 밴드이다.

Foo Fighters는 이름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사용되었던 미확인 비행 물체를 뜻하는 용어

“Foo Fighter”에서 온 것이다.


라는 간단한 밴드 오픈 소개와 함께..


개인적으로 정말 진짜 Nirvana의 Hidden Card 는 Dave Ghrol 이었던거 같다..


박력있고 파워 넘치는 Drummer 로만 기억했었는데...

보면.. 상당한 프로듀싱 능력과 곡을 만들고 Musician 으로..

Rocker로 정말 최강의 캐릭터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American Sound 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람중 하나다.

수염을 길러도 멋있다..

물론 면도해도.. 멋지지만.


The Pretender 내가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은 곡이다..

개인적으로 혼자서 한... 1천번 이상 들은 곡이다.


너무 맘에 든다.


꼭 링크를 클릭해서 PV를 함께 감상하시면 좋을듯? :)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Band - Firewind  (0) 2013.07.22
I Like Band - ONE OK ROCK  (0) 2013.07.16
I Like Musician - Gackt  (0) 2013.07.06
I Like Band - Vamps  (0) 2013.07.06
I Like Band - Extreme  (0) 2013.06.15
,


Gackt - Oasis




※ 앞으론 Tistory 정책에 따라 , Name - Song List <- 에 링크로 대체 합니다. :)


내가 처음 Vocal Training 받을때..

같이 연습하던 후배가 내 목소리로 만들면 정말 어울릴꺼 같다던..

추천 받아서 듣고 깜짝~ 놀라서 그 뒤로 목소리를 망가뜨려서 얻어낸 ...

여튼 뭐 이래저래 사연 많은 Gackt

지금은 Ayumi의 남자.

하지만 내겐 무엇보다 참 괴짜같은... 하지만 목소리 만큼은...

매력적인 중저음에 괴짜같은 스타일이 참 잘 어울리는 그 사람.


무엇보다 음악적인 조예가 누구보다 깊다는거...

Classic 을 전공해서 그런가.. 광기가 돋보인다.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Band - ONE OK ROCK  (0) 2013.07.16
I Like Band - Foo Fighters  (0) 2013.07.14
I Like Band - Vamps  (0) 2013.07.06
I Like Band - Extreme  (0) 2013.06.15
I Like Band - Amaranthe  (0) 2013.06.14
,


VAMPS - Replay






※ 앞으론 Tistory 정책에 따라 , Name - Song List <- 에 링크로 대체 합니다. :)

음 멋있다..

내 음악의 최초의 동경하는 Star이자 , 정말 내가 원하는 이미지 자체를 만들어 가지고 있는..

HYDE.

천의 얼굴... 그 어떤 이미지든 흡수해서 자신만의 색채로 바꿔버리는 매력..

그리고 정체성의 뚜렷함 속에 나오는 이중성?

무언가 정말 미친듯이 알다가도 모를정도의 모습속에서 난 늘 매력을 느낀다...

멋지다. 그냥 순수하게 내가 너무 좋아한다 라는 말로 모든게 표현되는 ...


음악자체도 상당히 Art하다.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Band - Foo Fighters  (0) 2013.07.14
I Like Musician - Gackt  (0) 2013.07.06
I Like Band - Extreme  (0) 2013.06.15
I Like Band - Amaranthe  (0) 2013.06.14
I Like Musician - Steve Lukather  (0) 2013.06.09
,

 

 

 

 

Extreme - Run

 

내가 정말 여전히 즐겨듣는 Extreme다..

아니 , 솔직히 내 완성형에는 Extreme 그 핵심인 Guitarist 겸 Vocal ..

Nuno Bettencourt 가 있다.

 

그만의 Rhythm 과 다양하면서 남성미와 여성미가 공존하는 엄청난 Play

그리고 그만의 음악세계가 너무나 황홀한...

 

지금은 Extreme , Drama God , 그외 Session 으로 활동중이지만 , 여전히 왕성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Guitarist로 남아있다.

 

나도 꾸준히 해야되는데 , 이젠 정신차리고 달려야지.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Musician - Gackt  (0) 2013.07.06
I Like Band - Vamps  (0) 2013.07.06
I Like Band - Amaranthe  (0) 2013.06.14
I Like Musician - Steve Lukather  (0) 2013.06.09
I Like Band - L'arc En Ciel  (0) 2013.06.04
,

 

 

 

 

Amaranthe - Hunger

 

요즘들어 격하게 끌리는 Style의 Band다. :)

Duo의 환상적인 Cross Vocal Line이 정말 아름답다.

특히 , Powerful 한 Bass&Drum

그리고 Melodic Guiar의 Hamony는 정말 끝내준다.. :)

아.. 이런 음악 스타일도 정말 좋다.. 내겐 신선한 충격이다.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Band - Vamps  (0) 2013.07.06
I Like Band - Extreme  (0) 2013.06.15
I Like Musician - Steve Lukather  (0) 2013.06.09
I Like Band - L'arc En Ciel  (0) 2013.06.04
I Like Band - Linkin Park  (0) 2013.05.29
,

 

 

 

 

Steve Lukather - Flash In the Pan

 

내가 정말 좋아하는 Musician이다...

그의 Song Write 능력과 Guitar Playing 은 정말...

너무 멋지다.

역시 International 에서 빠질수 없는 Guitar Hero 인 이유가 있다...

그의 느낌은 감성과 열정 그 자체다.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Band - Extreme  (0) 2013.06.15
I Like Band - Amaranthe  (0) 2013.06.14
I Like Band - L'arc En Ciel  (0) 2013.06.04
I Like Band - Linkin Park  (0) 2013.05.29
I Like Band - Luna Sea  (0) 2013.05.27
,


쓸쓸함...

모든 것이 부서져 버린것처럼, 내 안에 남은 공허함들이...

내 안에 남은 모든 것들은 이미 사라져 버렸다.


왜 세상속에서 난 이런 아픔을 겪어야 하고...

왜 홀로 버려져 있어야 하는걸까?


신이라는게 존재한다면 되묻고 싶지만...

난 신을 믿지 않기에.. 그저 내게 되묻는다..


결국 모두가 내 잘못이라고 말할건 분명하기때문에..

그 누구도 날 끌어안아줄리가 없다는걸 너무 잘 알기에..


내 인생은 14살 부터 지금까지.. 늘 희생과 고통 , 시련과 고독함 , 그리고.. 일회용이었다.

진심으로 대하고 , 헌신하면서 , 희생을 감내하면서 , 지옥같은 고통속에서도..

그저 나를 한번 봐달라고 , 내 모든것이 찢겨져도 , 웃으면서 버틸수 있었는데..


욕심이었나보다.


그저 내게 제일 큰 욕심이었나보다..


이루어지지 않을 큰 욕심...


이제 잊어버리자...

하나 둘 잊어버리다 보면 , 어느샌가 무덤덤해지고...

어느새 여한마저 사라지겠지.


그렇게 이 세상에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질수 있겠지.


지금 내가 바라는건 단 하나..


그 누구의 기억속에도 남지 않고...

내 영혼마저 깨끗하게 사라지는것.


한이 남아 구천을 떠도느니 , 한마저 삶이라 여겨 한을 당연시 하면...

여한이 없기에 깨끗하게 소멸할수 있을꺼라 믿는다.


지금 이 공허함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오늘의 멍청한 하루..


내 품을 벗어난 모두가 나에게서 비롯되어 삶의 가치가 올라가고, 더욱 아름다워졌는데...

그 아름다움과 사랑,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부여해준 나는.. 내 손안에 남은건 상처뿐이구나.


영원히 아물지 않을 상처뿐이구나.

영원히 , 잊지 못할 상처와 아픈 기억밖에 없구나...



'Text Art > Free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pair Me  (0) 2013.08.09
무참히 깨져버린 마음을 돌아보다.  (0) 2013.07.26
좌절과 무력함  (0) 2013.05.25
혼란  (0) 2013.05.24
Fly Raven  (0) 2013.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