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ognito - I've Been Waiting


AcidJazz 계 거장..

Guitar & Producer 로 , 엄청난 실력파다..

19살 Jazz Vocal 선생님께 추천받은 이후로 , 꽂혀서 들었던 기억이 많다..

요즘도 간간히 들으며 , 홀로 편하게 까딱까딱 거리기 좋은 곡...

솔직히 이런 음악은 가볍게 스탭을 밟아가며 들으면 더욱 좋다..

싸구려 클럽같은 곳에서 나오는 거지같은 일렉트로닉 믹스보단...

오히려 이런  음악 틀어놓고 HomeParty 하는게 백번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Club Mix 를 싫어하는것도 아니지만 , 국내 Mix는 너무 갭이 크다..

잘하는곳은 정말 잘하고... 싸구려클럽은.. 아.. 듣기 심난할 정도다.

근데 그저 춤추는걸 좋아하는 이들은 좋은 음악을 찾아듣기보다 , 그저 Bass 역대가 쾅쾅 때려주면..

그저 '씬나!' 이러는데.. 정말 이건 Club Mix에 대한 자세가 아니다.

차라리 그럴바엔 이런 Acid Jazz를 오디오에 틀어놓고..

가볍게 Home Party 즐기면서 서로 가볍게 Dance Dance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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