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ie Kotzen - Paying Dues



' Blue Eyes Gypsy '


라는 수식어가 제일 잘 어울리는 남자.

검은 머리의 푸른 눈 , 그리고 라틴의 열정을 갖고 있는 진짜 남자.

Richie Kotzen


흔히, 사기캐릭터라고 해야할까? 정말 내가 느끼는 순수한 기분은..그거뿐이다.

작곡 , 편곡 , 연주 , 외모 , 성격...거기에 섹시한 목소리까지.


이 모든게 너무 고루 가지고 있다. 신의 실수로 나온 사람일까?

정말 수많은 기타 키드들이 Richie Kotzen 하면 Mr.BIg과 연계가 될꺼라 생각한다..

확실히 Paul Gilbert의 빈 자리를 확실히 매꾸면서 Mr.Big 의 음반 스타일을 통째로 바꿨었으니..


멋지고 , 섹시한 , 내가 늙어간다면 , 저렇게 늙고 싶을정도로 매력적인..


~~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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