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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sed Gears - Ibanez RG1550 2014.04.19
  5. Charvel San Dimas 2H Poplar White 2013.09.06
  6. No.7 - Gloomy Day 2013.06.02
  7. No.6 - MoonLight 2013.06.02
  8. No.5 - Remember Me 2013.06.02
  9. No.4 - R U Happy? 2013.06.02
  10. No.3 - Sad Story 2013.06.02

JB.LAB Combo RX/TX

from Sound Art/Gear's Play 2016. 3. 26. 15:36






JB.Lab BlueTooth RM/TM Combo


음, 솔직히 집에서 메인작업이 아니라, 서브 엔터테인먼트 용으로 구매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건, Receive , Transmeter 모두를 지원하면서 Bluetooth 4.1 이라는 점이다.

이런 기기는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한 IT 엔터테인먼트를 즐길때...

제일 아쉬운게 Sound ! 음질이다. 그걸 충족시켜 준다.


뭐 이런 녀석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맘에 든다.


딜레이 타임도 현저히 낮고, 사용법도 쉽고, 광입/출력까지 지원한다는 점은 정말 예술이다.

거기에 가격또한 부담스럽지 않음...


이번에 물량대기를 해서 구매한 보람이 있다.

이제 출력기기들도 이렇듯 Bluetooth 4.1을 기본 베이스로 나와주었으면...


진짜 유무선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축해서, 고음질의 편한 환경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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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Top) Flame Maple (Body) Mahogany

 
w/ Ivory Binding
NECK   Mahogany
FINGERBORAD   Rosewood, 22frets w/Ibory Binding
RADIUS   305R
SCALE   24.75 inch (628mm)
NUT   Bone (42mm)
INLAY   Flag
JOINT   Set-neck (Long Tenon Neck)
TUNER   GOTOH SG360-04
BRIDGE   GOTOH GE103B-T & GE101Z
PICKUPS   (Neck) Seymour Duncan SH-1n
    (Bridge) Seymour Duncan SH-4
PARTS COLOR   Black Nickel
CONTROLS   Neck Volume, Bridge Volume, Master
    Tone, Toggle PU Selector



나는 참~ 정말 Les Paul Style Body Route를 좋아한다.

Single Cut의 매력은.. 연주가 어렵다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누구에게나 매력이 넘칠수 밖에 없다.

혹자는 비키니 입은 여자의 Apple Hip을 떠올리기도 하고 , 누군가는..

박력있는 Les Paul Hero를 떠올리기도 하며..

또 누군가는?

나처럼 Guitar Art의 푹 ~ 빠져서 연주하고 있으면 몸에 전달되는 Guitar의 진동속에

전율을 느끼기도 한다.


일단 Tone Making은 전천후다. 약간 Bass가 약한감이 있다. 이건 단순히

Body의 두께가 Les Paul보다는 얇기때문에 , 좀 더 Super Strat 같은 소리가 난다.


그래서 다들 Les Paul Body Route를 한 Super Stratocaster 다. 라고 말한다.

나도 그 말에 동의한다. Control을 싱험 조합을 갖추면 , 우와우!

Single 소리도 제법? 경쾌하게 울려준다.


난 이 기타를 정말 친한 내 친구에게 적당한 가격에 넘겼다.

그 친구 품에서 상당히 애용되는걸 보며 , 아쉬운 마음 반 , 잘 되었다 하는 마음 반?

오히려 그 친구는 나와 절친하면서 그 친구의 스타일상 절대 Les Paul을 반기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 기타만큼은 정말 잘 쓰는걸 보고 , Les Paul의 Neck Ability 에 불만을 느꼈던 사람은

오히려 이 기타를 통해 좀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또한 Strap을 좀 더 Down Position을 갖춘다면 , 그냥~ Slash 느낌이 훅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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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 솔직히 2013년 나의 최강의 무기였다.

나의 취향에 100% 들어맞는 Style에 강렬한 Sound

그리고 , 무엇보다 강력한 HardWare는 날 놀라게 했다.


BODY
:
Mahogany with White Binding /
Quilted Maple Top
NECK
:
3piece Maple with White Binding
FINGER BOARD
:
Ebony, Offset Block Inlay
CONSTRUCTION
:
Neck-thru-body
SCALE
:
25.5"
TUNERS
:
Gotoh
BRIDGE
:
Original Floyd Rose
HARDWARE
:
Black
FRETS
:
24 / XJ
NECK PICKUP
:
Seymour Duncan SH-1n('59)
BRIDGE PICKUP
:
Seymour Duncan TB-4(JB)
CONTOROL
:
1 Volume, 1 Tone, 3way toggle switch

의 사양을 가지고 있는 이 기타는 , 상당한 Riff Sound

섬세한 Solo Sound와 함께 , 내구성과 안정성이 높은 Hardware Parts

다만 아쉬운 부분은 , Head Design 이다.

그래서 한 1년 사용하다 , 나의  Style변화때문에 판매한 Guitar.


주로 Metal에 어울릴거 같지만 , 저 조합으로 인해 Fusion Jazz에도 상당히 맛이 산다.

난 저 Gear로 주로 연주한것이 Rock 이지만 (태생이 Rock입니다.. 어쩔수 없thㅓ요.)

톤의 조합으로 상당히 Jazzy한 Solo Line도 많이 만들었었다..

그만큼 재밌는 기타다. Push Pull Port도 1개 추가로 주었는데 , 교체하고나선 상당히..

범용성이 넓어지면서 Tone Making이 자유로워진게 많았다.



다만 한가지 단점이라면 단점인것..


내가 좀 특유의 완벽함에 대한 생각에서 아무리 되돌아보아도..

가격대비? 마감? 이랄까.. 상당히 아쉽다.

STR Music 사장님께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내가 민감하게 보는 것은 Guitar의 QC상태인데..

예전 ESP는 상당히 QC가 맘에 들었는데 ,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ESP의 QC가 조금은 떨어진다.

이 Gear를 고를때도 약 2대의 Gear를 꼼꼼하게 보면서 겨우 집은 Guitar이기도 하지만..


예전엔 Center의 오차도 거의 없고 , 상당히 균일한 마감으로 제작되곤 했었다.

특히나 조립완성도와 Finish QC가 Made In Japan 특유의 완벽함이 있었는데..


이 기타를 살땐 특히나 수없이도 고민한게 , 픽업과 스트링간의 센터값 오차율이었다..

아쉽게도 살짝씩 틀어졌으나 소리엔 별 문제가 없어도 , 내가 내 몸이다 생각하면 솔직히 용납이 안되었었다.

다만, 그중에서도 상당히 오차율이 맞는것을 골라왔으니 망정이지 , 아마 없었다면 두번다시 안봤을 ESP다.


요즘 ESP의 수출이 힘들어지면서 (법에 의해) ESP American 이 생겼다.

고로 더 두려워진다. E-II 라는 로고도 상당히 맘에 안들고 거지같다..

뭐지 이건? 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름이다, 결국 선택자체를 거부하게 된다. 왠지 ESP 산하브랜드느낌.

들리는 얘기로는 다운그레이드 된 부분이 상당하고.. 결국 Name Value Price만 유지한 Down Grade 다.


내가 Gibson을 싫어하는 이유는 American의 특유의 설렁설렁함이랄까 , No Problem 이라는 이유로..

다만 Sound 의 문제가 없다면 , 괜찮다~ 라는 식의 허술함때문에 마감상태도 별로고..

특히나 세팅값이 엉망일떄도 있다..

약 Gibson만 10대를 거치고 나선 , 두번다시 신품도 눈길을 안주지만 , ESP마저 솔직히 이럴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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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Ibanez를 좋아하는 이유는 다른게 없다.

예전 첫 기타가 Ibanez RG2570 이었고 , 단순히 날이 선 사운드와 날카로운 디자인 때문일듯..


RG1550을 구매할 당시엔 힘들게 의정부까지 가서 , 매우 좋은 상태에서 업어왔다..

여기다 Tesla Nitro PickUp Set을 장착했고 그 뒤로 한가지 SoundSample을 녹음하고 끝..


그뒤로 지판이 맘에 안들어서 팔아버렸다.


일단 사운드 느낌은 Pickup 교체 이후 , 상당히 힘이 똘망똘망해지고 , 중음역대가 부각되어 느낌이 좋았다.

다만 역시나 Ibanez의 고질점이라고 해야할까 ,여지껏 썼던 Ibanez기타들은 하나같이 개방현 부분이 맘에 안들었으며..

Fret의 질감이 상당히 떨어진다. 나랑 안맞는다.


쉽게 서걱서걱 거리는 무른 재질의 Fret 때문에 , 금새 그 변화를 겪게된다.


다만 Fret만 Stainless로 교체해준다면 , 장난아닐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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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타는 Band 해체후 내 Solo Single 준비를 하다 사게 된 기타다.

뭐랄까 , 개인적으로 원래 변태적인 기타를 매우 좋아했다.

완전 내 취향의 Telecaster (원래 이런 스타일의 Custom을 구상중에 나와서 사버렸다..) 를 좋아한다.

예전에 Richie Kotzen의 Signature 를 사용하면서 싱글형 험의 아쉬움이 많이 남아 차라리 험버커 픽업이면..

내가 원하는 출력과 사운드가 나오겠지 하고 , Custom 구상중에 지판뺴고 다 맘에 들어서 그냥 질러버렸던 기타.


무엇보다 Sound 의 Hot한 느낌은 잊을수가 없다.

Jumbo Fret의 편한 스타일과 Rock Guitar로 갖추어야 할 모든걸 확실히 갖춘 녀석.

다른것을 제쳐두고 , Sound는 정말 Best 5안에 들 정도로 맘에 들던 녀석이다.

제일 아쉬운 부분은..

Repair시에 넥을 뜯어서 TrussRoad 를 조절해야 하는 것과..

원래부터 RoseWood 지판을 좋아하는 나에겐 Maple 지판의 느낌이 영 어색하기만 하다보니...


추후에 팔아버렸지만 , 원 볼륨 , 3Way Toggle Switch등 상당히 옵션도 좋았고 , Tone Less 도 많이 줄일수 있었던 기타다.


이걸 녹음한 음원들은 전체 삭제를 해버려서 아쉽지만 , 추후 Custom 후엔 다시 녹음해서 꼭 Update를 해야겠다..


무엇보다 예전 한창 기타를 칠때 왜 Recoding을 해둔것들을 무슨 배짱으로 지워버렸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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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 Gloom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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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Martin - Gloomy Day


우울한 어느 토요일 오후...

멍청하니 우울함을 느끼다가.. 이 감정을 Guitar 와 Synth로 혼자 표현한곡..

혼자 Guitar와 Synth , Bass를 연주.

분노 , 좌절 , 외로움.. 이 모든게.. 한꺼번에 옴.

끝나고 난후 혼란스런 감정 속에서 혼자 멍청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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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s Idea


버스안에서 마포대교를 건너다 우연히 바라본 달빛이 나를 비추는 느낌을 받고..

그 자리에서 영감을 받아 쓴 곡..

누군가 어둠속에서 버림받았을때 , 모두가 떠나도 달빛만은 너를 비춘다는 느낌을.. 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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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Sub Guitar - Ray
Guitar -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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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 Idea


누군가의 기억속에 머무른다는것 , 그건 좋은일이지만..

때론 지옥같은 아픔이 될수도 , 때론 행복이 넘치는 추억일수도..

하지만 잊혀지기 싫은 '나'를 생각하며 만든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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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Sub Guitar - Ray
Guitar - Jung
Write&Produce - Min


R U Happy ?


Min's Idea


행복 , 그 주제에 대해 멍하니 생각을 하다가..

우린 지금 행복하지 않지만 행복을 꿈꾼다 라는 생각을 하고..

그저 밝게만 바라볼순 없구나 라는 느낌이 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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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Sub Guitar - Ray

Guitar - Jung

Write&Produce - Min


Sad Story


Jung's Idea

너무나 쓸쓸한 뒷모습을 풀이하게 된 노래로..

왠지 감성이 마구마구 쓸쓸해짐..

듣고나서 Fix , 바로 작업해서 나온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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