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타는 Band 해체후 내 Solo Single 준비를 하다 사게 된 기타다.

뭐랄까 , 개인적으로 원래 변태적인 기타를 매우 좋아했다.

완전 내 취향의 Telecaster (원래 이런 스타일의 Custom을 구상중에 나와서 사버렸다..) 를 좋아한다.

예전에 Richie Kotzen의 Signature 를 사용하면서 싱글형 험의 아쉬움이 많이 남아 차라리 험버커 픽업이면..

내가 원하는 출력과 사운드가 나오겠지 하고 , Custom 구상중에 지판뺴고 다 맘에 들어서 그냥 질러버렸던 기타.


무엇보다 Sound 의 Hot한 느낌은 잊을수가 없다.

Jumbo Fret의 편한 스타일과 Rock Guitar로 갖추어야 할 모든걸 확실히 갖춘 녀석.

다른것을 제쳐두고 , Sound는 정말 Best 5안에 들 정도로 맘에 들던 녀석이다.

제일 아쉬운 부분은..

Repair시에 넥을 뜯어서 TrussRoad 를 조절해야 하는 것과..

원래부터 RoseWood 지판을 좋아하는 나에겐 Maple 지판의 느낌이 영 어색하기만 하다보니...


추후에 팔아버렸지만 , 원 볼륨 , 3Way Toggle Switch등 상당히 옵션도 좋았고 , Tone Less 도 많이 줄일수 있었던 기타다.


이걸 녹음한 음원들은 전체 삭제를 해버려서 아쉽지만 , 추후 Custom 후엔 다시 녹음해서 꼭 Update를 해야겠다..


무엇보다 예전 한창 기타를 칠때 왜 Recoding을 해둔것들을 무슨 배짱으로 지워버렸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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