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 난 내가 미친게 아닐까?

아니면 , 내가 다른사람과는 다른 사람인가?

더이상 한발자국 앞으로 내밀 때 신중해지고 , 사람을 가리게 되고..

그러다 결국엔 나 스스로 벽을 만들고 , 더이상 가깝게 지내지 않으려는..


글쎄 , 이런 현실자체가 웃기기도 하다..

누구든 진실과 진심 , 그게 각가지 개성이어도 누구나 말은..

' 난 진심을 원해 , 진실을 알고 싶다구! ' 라고 말들은 참!! 잘.. 한다..

근데 진심과 진실을 아는 순간 멀리하고 차라리 몰랐으면 하는.. 후회만 한다..

얼마나 잉여스럽고 , 인간의 추악한 이중적인 면과 함께.. 개같은 모습을 보이는건지..

누구나 진실과 진심을 마주대하기 어려워 한다. 왜냐...

자기 자신한테 조차 솔직하지 못하고.. 항상 꾸며대기 때문이다..

얼마나 꾸몄으면 , 인간의 본질조차 잃어버리고 , 자신조차 잊어버릴 정도이기때문이다..

난 이런 엿같은 행태가 참.. 꼴보기 뭐하다.. 아니 , 그냥 역겹고 추악해서..

같이 있기도 싫다..

그런데도 , 사람은 어우러져 살아야 한다고 , 공동체라고..

그 개같은 공동체가 도대체 , 자신들이 꾸며낸 모습과 다른 진실의 모습이라고 버려지고..

찢겨지고 , 상처받고 , 너덜너덜 해지고.. 얼마나 더 그런 삶을 살아야 하는건지.

진실은 늘 자기자신안에 있다.. 꾸며낸 가식과 위선 그리고 자신의 껍질과 선입견을 벗어던지고..

속을 바라보면 , 진실은 늘 살아 숨쉬지만 , 그 진실이라는 것조차 꾸며댄다면..

더이상 진실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혹시..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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