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푹 빠져 사는 , Blues Musician 이다.
특히 Neon 이란 곡은 듣다 듣다 푹 빠져버렸다..
어떻게 저렇게 감미로우면서도 감성이 푹 녹아 있을까 싶다.
정말 왜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었는지 알수 있겠다.
난 이런 감성이 너무 모자라는데 ㅜㅜ....
진심으로 이 멋진 뮤지션에게 난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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