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애착이 간다.
25살 다시 밴드를 시작하고 첫 Copy Song인데.. 가사 스토리를 보고..
너무나 내 상황과 감정에 100% 공감대가 형성되서 그럴지도..
가사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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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gonna be the day
오늘에야 말로 당신에게
That they're gonna throw it back to you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y now you should've somehow
이제서야 무엇을 해야 할지
Realized what you gotta do
겨우 깨달았어요
I don't believe that anybody
그 누구도 당신을 향해 느끼는
Feels the way I do about you now
내 감정을 이해할 수 없을거예요
Backbeat the word is on the street
마음 속 열정이 식어버렸다고 속삭이는
That the fire in your heart is out
거리의 수근거림이 거슬리죠
I'm sure you've heard it all before
아마 언젠가는 들어봤던 내용일거예요
But you never really had a doubt
하지만 크게 신경쓰진 않았겠죠
I don't believe that anybody feels
그 누구도 당신을 향해 느끼는
The way I do about you now
내 감정을 이해할 수 없을거예요
And all the roads we have to walk are winding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은 전부 뒤틀려가고
And all the lights that lead us there are blinding
우리를 인도하는 빛은 너무 세서 아무 것도 볼 수가 없어요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would Like to say to you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But I don't know how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Because maybe
왜냐면 어쩌면
You're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당신이 날 구원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And after all
그리고 결국
You're my wonderwall
당신은 나의 원더월이니까요
Today was gonna be the day
오늘에야 말로 당신에게
But they'll never throw it back to you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By now you should've somehow
결국 무슨 짓을 하면 안 되는지
Realized what you're not to do
깨달아버린거예요
I don't believe that anybody
그 누구도 당신을 향해 느끼는
Feels the way I do About you now
내 감정을 이해할 수 없을거예요
And all the roads we have to walk are winding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은 전부 뒤틀려가고
And all the lights that lead us there are blinding
우리를 인도하는 빛은 너무 세서 아무 것도 볼 수가 없어요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would Like to say to you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But I don't know how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Because maybe
왜냐면 어쩌면
You're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당신이 날 구원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And after all
그리고 결국
You're my wonderwall
당신은 나의 원더월이니까요
I said maybe
어쩌면
You're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당신이 날 구원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And after all
그리고 결국
You're my wonderwall
당신은 나의 원더월이니까요
I said maybe
어쩌면
You're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당신이 날 구원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You're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당신이 날 구원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You're gonna be the one that saves me
당신이 날 구원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결국 난 이 노래를 기점으로 음악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다시 한번 음악을 향한 열정을 태울수 있는 촉매가 되었다.
Oasis는 내게 그런 존재다..
다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없었을 내 삶에 다시 한번 나에게 무언가를 돌아볼수 있는.
내 삶에 중요한 건 내 의지라는걸 다시 깨닫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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