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멋있는 Band , Toto
요즘들어 Toto에 빠져서 산다. 서정적이다..
음악을 들을수록 노을 빛 하늘이 생각난다. 문득문득 지나간 시간속에 아름다운 추억들이 회상된다.
최근에 몸도 안좋아지고 , 마음도 그만큼 많이 지친상태에서 이제 얼마간의 휴식을 갖는다.
하지만 내 귀에 울리는 Toto의 음악이 나를 울린다. 너무나 지쳐있었나보다.
난 정말 지친만큼 , 누군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할지도..
누군가의 품안에서 휴식이 필요할지도..
이젠 그만 강한 척 해도 되는데 , 자존심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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