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 Cube'에 해당되는 글 107건

  1. No.3 - Sad Story 2013.06.02
  2. No.2 - Red Candy 2013.06.02
  3. No.1 - 두근두근 2013.06.01
  4. I Like Band - Linkin Park 2013.05.29
  5. I Like Band - Luna Sea 2013.05.27
  6. I Like Band - D'sound 2013.05.27
  7. I Like Band - Jamiro Quai 2013.05.26
  8. I Like Musician - Incognito 2013.05.26
  9. I Like Musician - Slash 2013.05.25
  10. 좌절과 무력함 2013.05.25

No.3 - Sad Story

from Sound Art/New Write 2013. 6. 2. 20:36




CUBE


Vocal&Sub Guitar - Ray

Guitar - Jung

Write&Produce - Min


Sad Story


Jung's Idea

너무나 쓸쓸한 뒷모습을 풀이하게 된 노래로..

왠지 감성이 마구마구 쓸쓸해짐..

듣고나서 Fix , 바로 작업해서 나온 Demo


'Sound Art > New W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6 - MoonLight  (0) 2013.06.02
No.5 - Remember Me  (0) 2013.06.02
No.4 - R U Happy?  (0) 2013.06.02
No.2 - Red Candy  (0) 2013.06.02
No.1 - 두근두근  (0) 2013.06.01
,

No.2 - Red Candy

from Sound Art/New Write 2013. 6. 2. 20:31




CUBE


Vocal&Sub Guitar - Ray

Guitar - Jung

Write&Produce - Min


Red Candy


이건.. CUBE 당시에 그냥 멍때리다가 여자 생각하다가...

Sexy한 Lady를 떠올리다.. 바다가고 싶다고 찡얼대다 만든곡.

구상후 바로 작업 시작..

Jung 의 Guitar Riff와 Min의 Drum&Bass

그리고 내가 부르고 싶은대로 멜로디의 합체!


'Sound Art > New W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6 - MoonLight  (0) 2013.06.02
No.5 - Remember Me  (0) 2013.06.02
No.4 - R U Happy?  (0) 2013.06.02
No.3 - Sad Story  (0) 2013.06.02
No.1 - 두근두근  (0) 2013.06.01
,

No.1 - 두근두근

from Sound Art/New Write 2013. 6. 1. 10:59



Ray Martin


두근두근


혼자 , 두근거리는 마음을 쓴 곡.

2010년 겨울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과 떨리는 감정을 생각하며 , 써내린 곡.

뭔가 묘하게 이상하다..


'Sound Art > New W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6 - MoonLight  (0) 2013.06.02
No.5 - Remember Me  (0) 2013.06.02
No.4 - R U Happy?  (0) 2013.06.02
No.3 - Sad Story  (0) 2013.06.02
No.2 - Red Candy  (0) 2013.06.02
,








LinKin Park - From The Inside


개인적으로 Linkin Park는 뭔가 속이 시원하다.

Core한 느낌에 몽환적인 가사.. 자학과 자기파괴 속에 깨달음 , 그리고 희망.

내 안에 뭉쳐놨던 말들을 시원하게 스크리밍 해주는 그 느낌에 반했던 팀이다..

지금도 여전히 즐겨 듣지만... 확실히 느낌이 살아있다.

지금도 헤드폰을 끼고 풀볼륨으로 들으면 내가 부셔지는 느낌이 강렬하다..


가사 해석본을 보면.. 너무 처량하지만.. 한편으론 공감된다.


I Don't Know Who To Trust No Suprise
난 누구를 믿어야 될지.. 모르겠어, 놀랍지도 않아.

Heavy Thoughts Sift Through Dust And The Lies

무거운 생각들은 먼지와 거짓말로 걸러져..


But I'm So Tired of This Deceit

하지만, 난 거짓속에 너무 지쳐있어.

Every Time I Try To Make Myself

내 자신으로 돌아가려 할때마다..


Just Takes So Much Out Of Me

이것들은 날 너무나 내가 아닌 걸로 만들어버렸어..


I Won't Trust Myself With You

난 다신 널 믿지 않을꺼야.


And Throw It All Away

그리고 모든걸 던져버릴꺼야.


이 가사들을 볼수록 내 안에 말하지 못했던 , 파괴의 미학과...

인간의 추악함.. 갑자기 역겨워지는 인간들이 떠오른다.


가사들이 다 공감이 가버려서 , 맘에 드는 구절만..해석..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Musician - Steve Lukather  (0) 2013.06.09
I Like Band - L'arc En Ciel  (0) 2013.06.04
I Like Band - Luna Sea  (0) 2013.05.27
I Like Band - D'sound  (0) 2013.05.27
I Like Band - Jamiro Quai  (0) 2013.05.26
,






Luna Sea - Gravity


내가 정말 몇번이고 반복재생해서 듣는곡중 하나다..

너무나 서정적이고 , 가슴속에 팍팍 들어와서 심금을 울린다.. 라는 표현이 맞을꺼다..

상당히 나의 세밀함과 예민함..그리고 여성적인 성향의 감성을 일깨워준 곡이다.

개인적으로 Luna Sea란 밴드는... 너무 조합이 좋다.

격렬함과 멜로디의 Sugizo

차분함과 코드워크의 Inoran

남성다운 느낌의 J

뭔가 퍼져 울리는 느낌의 Shinya


그리고 여성과 남성의 모든걸 가진듯한 Ryuichi 까지..


너무 맘에 든다.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Band - L'arc En Ciel  (0) 2013.06.04
I Like Band - Linkin Park  (0) 2013.05.29
I Like Band - D'sound  (0) 2013.05.27
I Like Band - Jamiro Quai  (0) 2013.05.26
I Like Musician - Incognito  (0) 2013.05.26
,





D'Sound - Talkin' Talk


참 매혹적인 Acid Jazz를 잘한다..

개인적으로 POP Jazz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많이드는 Style이다.

너무 좋다.. 이 곡은 꼭 추천하고 싶었다..

말이 필요 없음..

감성과 , 말랑말랑한 느낌..

그 안에서 오는 핑크빛..

너무 감미롭다.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Band - Linkin Park  (0) 2013.05.29
I Like Band - Luna Sea  (0) 2013.05.27
I Like Band - Jamiro Quai  (0) 2013.05.26
I Like Musician - Incognito  (0) 2013.05.26
I Like Musician - Slash  (0) 2013.05.25
,





Jamiro Quai - Canned Heat


English Acid Jazz Band

정말 Acid Jazz 입문한 팀으로 , 사람 미치게 하는 팀이다..

특히나 Remix 앨범도 정말 듣기 좋고 , 리듬이 살아있다..

춤 추기 싫어하고 , 특히나 전혀 그런 곡을 좋아하지 않는 나도 끌리는 곡들만 모아서 만든다..


사람 신나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그런 Sound

특히나 America에선 Home Party 에서 꼭 빠지지 않고 선곡되는 팀이기도 하지만..

정말 자유로운 느낌이 강렬하다.


내가 원래 인간이 좀 자유의지가 강하고 속박을 싫어함으로..

이런 자유로운 느낌의 곡들만 좋아라 한다.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Band - Luna Sea  (0) 2013.05.27
I Like Band - D'sound  (0) 2013.05.27
I Like Musician - Incognito  (0) 2013.05.26
I Like Musician - Slash  (0) 2013.05.25
I Like Band - NickelBack  (0) 2013.05.24
,






Incognito - I've Been Waiting


AcidJazz 계 거장..

Guitar & Producer 로 , 엄청난 실력파다..

19살 Jazz Vocal 선생님께 추천받은 이후로 , 꽂혀서 들었던 기억이 많다..

요즘도 간간히 들으며 , 홀로 편하게 까딱까딱 거리기 좋은 곡...

솔직히 이런 음악은 가볍게 스탭을 밟아가며 들으면 더욱 좋다..

싸구려 클럽같은 곳에서 나오는 거지같은 일렉트로닉 믹스보단...

오히려 이런  음악 틀어놓고 HomeParty 하는게 백번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Club Mix 를 싫어하는것도 아니지만 , 국내 Mix는 너무 갭이 크다..

잘하는곳은 정말 잘하고... 싸구려클럽은.. 아.. 듣기 심난할 정도다.

근데 그저 춤추는걸 좋아하는 이들은 좋은 음악을 찾아듣기보다 , 그저 Bass 역대가 쾅쾅 때려주면..

그저 '씬나!' 이러는데.. 정말 이건 Club Mix에 대한 자세가 아니다.

차라리 그럴바엔 이런 Acid Jazz를 오디오에 틀어놓고..

가볍게 Home Party 즐기면서 서로 가볍게 Dance Dance가 낫다..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Band - D'sound  (0) 2013.05.27
I Like Band - Jamiro Quai  (0) 2013.05.26
I Like Musician - Slash  (0) 2013.05.25
I Like Band - NickelBack  (0) 2013.05.24
I Like Band - ColdPlay  (0) 2013.05.24
,






Slash - Anstasia


듣다보면 느낄수 있는 남성적인 느낌..

그러면서 , 남성적인 감성의 섬세함... 오히려 그 끝에서 오는 느낌은 도저히 지울수가 없다.

내가 롤모델로 삼은 Myles Kennedy 남성적인 야성의 감성과 함께 시원하게 가슴을 때려주는 Melody

개인적으로 최고의 Album Top 10에 둔다.. :)


이 노래를 들으면서 꾸준히 영감을 얻고 , 꾸준히 목표를 세우고 , 꾸준히 꿈꾼다.

확실히 , 남성미와 남성의 감성.. 그리고 그 끝에서 오는 쓸쓸함은 지울수가 없다.

'Music Art > I Like Mus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ike Band - Jamiro Quai  (0) 2013.05.26
I Like Musician - Incognito  (0) 2013.05.26
I Like Band - NickelBack  (0) 2013.05.24
I Like Band - ColdPlay  (0) 2013.05.24
I Like Band - StarSailor  (0) 2013.05.24
,

좌절과 무력함

from Text Art/Free Essay 2013. 5. 25. 00:22


좌절의 시작...


오늘 하루종일... 난 무력했다.


정말 꼴도 보기 싫을정도의 무력함과...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를 연발하는 머리속...


한숨만 나온다...


한없이 내 자신이 밉다.


생각한대로 , 마음먹는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모든게 싫다.


오늘은 왠지 내 스스로가 다 싫다.


한심하다 내 모습이...


역시 난...


이대로 웅크리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정말... 속절없이 내 자신한테 슬프다.

'Text Art > Free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참히 깨져버린 마음을 돌아보다.  (0) 2013.07.26
쓸쓸함 , 그 아픔 속에서.  (0) 2013.06.05
혼란  (0) 2013.05.24
Fly Raven  (0) 2013.05.08
나는 누구? 여긴 어디?  (6) 2013.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