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 Cube'에 해당되는 글 107건

  1. I Like Band - Vamps 2013.07.06
  2. I Like Band - Extreme 2013.06.15
  3. I Like Band - Amaranthe 2013.06.14
  4. I Like Musician - Steve Lukather 2013.06.09
  5. 쓸쓸함 , 그 아픔 속에서. 2013.06.05
  6. I Like Band - L'arc En Ciel 2013.06.04
  7. No.7 - Gloomy Day 2013.06.02
  8. No.6 - MoonLight 2013.06.02
  9. No.5 - Remember Me 2013.06.02
  10. No.4 - R U Happy? 2013.06.02


VAMPS - Replay






※ 앞으론 Tistory 정책에 따라 , Name - Song List <- 에 링크로 대체 합니다. :)

음 멋있다..

내 음악의 최초의 동경하는 Star이자 , 정말 내가 원하는 이미지 자체를 만들어 가지고 있는..

HYDE.

천의 얼굴... 그 어떤 이미지든 흡수해서 자신만의 색채로 바꿔버리는 매력..

그리고 정체성의 뚜렷함 속에 나오는 이중성?

무언가 정말 미친듯이 알다가도 모를정도의 모습속에서 난 늘 매력을 느낀다...

멋지다. 그냥 순수하게 내가 너무 좋아한다 라는 말로 모든게 표현되는 ...


음악자체도 상당히 Art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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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 Run

 

내가 정말 여전히 즐겨듣는 Extreme다..

아니 , 솔직히 내 완성형에는 Extreme 그 핵심인 Guitarist 겸 Vocal ..

Nuno Bettencourt 가 있다.

 

그만의 Rhythm 과 다양하면서 남성미와 여성미가 공존하는 엄청난 Play

그리고 그만의 음악세계가 너무나 황홀한...

 

지금은 Extreme , Drama God , 그외 Session 으로 활동중이지만 , 여전히 왕성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Guitarist로 남아있다.

 

나도 꾸준히 해야되는데 , 이젠 정신차리고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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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e - Hunger

 

요즘들어 격하게 끌리는 Style의 Band다. :)

Duo의 환상적인 Cross Vocal Line이 정말 아름답다.

특히 , Powerful 한 Bass&Drum

그리고 Melodic Guiar의 Hamony는 정말 끝내준다.. :)

아.. 이런 음악 스타일도 정말 좋다.. 내겐 신선한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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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Lukather - Flash In the Pan

 

내가 정말 좋아하는 Musician이다...

그의 Song Write 능력과 Guitar Playing 은 정말...

너무 멋지다.

역시 International 에서 빠질수 없는 Guitar Hero 인 이유가 있다...

그의 느낌은 감성과 열정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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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

모든 것이 부서져 버린것처럼, 내 안에 남은 공허함들이...

내 안에 남은 모든 것들은 이미 사라져 버렸다.


왜 세상속에서 난 이런 아픔을 겪어야 하고...

왜 홀로 버려져 있어야 하는걸까?


신이라는게 존재한다면 되묻고 싶지만...

난 신을 믿지 않기에.. 그저 내게 되묻는다..


결국 모두가 내 잘못이라고 말할건 분명하기때문에..

그 누구도 날 끌어안아줄리가 없다는걸 너무 잘 알기에..


내 인생은 14살 부터 지금까지.. 늘 희생과 고통 , 시련과 고독함 , 그리고.. 일회용이었다.

진심으로 대하고 , 헌신하면서 , 희생을 감내하면서 , 지옥같은 고통속에서도..

그저 나를 한번 봐달라고 , 내 모든것이 찢겨져도 , 웃으면서 버틸수 있었는데..


욕심이었나보다.


그저 내게 제일 큰 욕심이었나보다..


이루어지지 않을 큰 욕심...


이제 잊어버리자...

하나 둘 잊어버리다 보면 , 어느샌가 무덤덤해지고...

어느새 여한마저 사라지겠지.


그렇게 이 세상에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질수 있겠지.


지금 내가 바라는건 단 하나..


그 누구의 기억속에도 남지 않고...

내 영혼마저 깨끗하게 사라지는것.


한이 남아 구천을 떠도느니 , 한마저 삶이라 여겨 한을 당연시 하면...

여한이 없기에 깨끗하게 소멸할수 있을꺼라 믿는다.


지금 이 공허함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오늘의 멍청한 하루..


내 품을 벗어난 모두가 나에게서 비롯되어 삶의 가치가 올라가고, 더욱 아름다워졌는데...

그 아름다움과 사랑,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부여해준 나는.. 내 손안에 남은건 상처뿐이구나.


영원히 아물지 않을 상처뿐이구나.

영원히 , 잊지 못할 상처와 아픈 기억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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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c En Ciel - DayBreak's Bell


내 이전 Vocal Rold Model 인 HYDE 가 소속된 Band


L'arc En Ciel 이다..


탄탄한 POP Artist 로 , 상당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나 Asia에선 J-Pop 에 관심있는 소녀들이라면 거의 대부분 L'arc En Ciel의 팬이었다..


현재도 꾸준히 활동중이며.. 솔직히 L'arc En Ciel 의 POP Art 부분은 정말.. 존경할 정도다..


솔직히 음악이란것 아무리 예술적이도 대중이 모르면 그만아닌가?


그만큼 대중의 심리를 잘 ~ 파고 드는 섬세함과 그만큼의 음악성도 보장되는...


멋진 Team 이다.


(특히 90년 초반에 Major 데뷔한거 치곤.. 너무 젋다 아직도..젠장 ㅜㅜ 아름답다 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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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 Gloomy Day

from Sound Art/New Write 2013. 6. 2. 21:47




Ray Martin - Gloomy Day


우울한 어느 토요일 오후...

멍청하니 우울함을 느끼다가.. 이 감정을 Guitar 와 Synth로 혼자 표현한곡..

혼자 Guitar와 Synth , Bass를 연주.

분노 , 좌절 , 외로움.. 이 모든게.. 한꺼번에 옴.

끝나고 난후 혼란스런 감정 속에서 혼자 멍청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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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 - MoonLight

from Sound Art/New Write 2013. 6. 2. 21:40



CUBE

Vocal&Sub Guitar - Ray
Guitar - Jung
Write&Produce - Min


Ray's Idea


버스안에서 마포대교를 건너다 우연히 바라본 달빛이 나를 비추는 느낌을 받고..

그 자리에서 영감을 받아 쓴 곡..

누군가 어둠속에서 버림받았을때 , 모두가 떠나도 달빛만은 너를 비춘다는 느낌을.. 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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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 Remember Me

from Sound Art/New Write 2013. 6. 2. 20:54



CUBE

Vocal&Sub Guitar - Ray
Guitar - Jung
Write&Produce - Min

Min's Idea


누군가의 기억속에 머무른다는것 , 그건 좋은일이지만..

때론 지옥같은 아픔이 될수도 , 때론 행복이 넘치는 추억일수도..

하지만 잊혀지기 싫은 '나'를 생각하며 만든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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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 R U Happy?

from Sound Art/New Write 2013. 6. 2. 20:49


CUBE

Vocal&Sub Guitar - Ray
Guitar - Jung
Write&Produce - Min


R U Happy ?


Min's Idea


행복 , 그 주제에 대해 멍하니 생각을 하다가..

우린 지금 행복하지 않지만 행복을 꿈꾼다 라는 생각을 하고..

그저 밝게만 바라볼순 없구나 라는 느낌이 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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